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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 오르니 밤도 익어서 벌어지고,
감도 붉은색을 띠어갑니다.
추석이 지난 지 벌써 열흘인데
이제야 곡식이 익어갑니다.
우리의 인생도 이렇게 무르익어가길 바랍니다.
푸르러가는 하늘 빛도 너무 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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